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 퇴치방법

**** 집먼지 진드기****

 

  / 알러지성 비염의 원인이기도 한 집먼지 진드기는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 가 없다.

     또한, 갓난 아기들의 피부에도 좋치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아주 작은 이 벌레는 의외로 퇴치가 간단한편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이불 및 침구류나 천으로 된 쇼파 커텐등에 서식을 하고 있다.

 

  첫번째; 밖에서 털어 햇빛에 말리는 것만으로도 많이 소멸이 된다.

             그러나, 요놈들이 햇빛을 피해 접힌 부분으로 숨어 버리기도 하여, 100%퇴치는 어렵다.

 

  두번째; 청소기를 이용하여 흡입을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세번째; 시중에 나와있는 가정 소독제를 사용해도 좋으나 과다 사용시 피부 알러지나, 호흡기에

              좋치 않은 영향을 줄수도있다.

** 위와 같은 방법들은 보편적인 방법이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다(매일 하는것이좋음)**

 

  위의 방법들 보다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은 "펄수"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다.

이 제품은 마르면서 공기중의 세균까지도 잡아 주기도 하며, 악취에 효과적이고 특히 곰팡이 세균에 효과만점이다.

 또한, 집안의 개미, 바퀴벌레 퇴치에도 효과적이다. 인체에 무해하기도 하며, 환경친화적 제품

 이기도 하다.

 

 ** 사용방법 **

 

 1. 물500ml에 원액 5ml를 희석하여 분무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찌든 정도에 따라 적당량을 희석하여

      쓴다. (원액은 주사기의 눈금으로사용하면됨)

 2. 희석한 원액을 침구류나 커텐등에 축축할 정도로 흠뻑 뿌려준다.(뿌려놓은 상태로 약2~3시간

     후면 건조가 된다.) 건조과정에서 공기중에 세균도 잡아준다.

 3. 햇빛에 말린다.(햇빛에 말린후 반드시 털어준다. 그러면 침구류의 악취도 많이 사라짐)

     여름에 메리야스나, 와이셔츠에 흠뻑 뿌려준후 다음날 입으시면 냄새도 없을 뿐 아니라

     촉감도 좋습니다. 또 발냄새가 심하신분들은 주무시기전에 신발에 뿌려 놓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4. 또한 장마철 빨래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도 없애준다.

     빨래의 마지막 헹굼시 제품뚜껑으로 1/2뚜껑을 넣어 헹구면 됨(주의; 원액이 의류에 직접닿지

     않게 바가지에 물을 떠서 희석하여 넣어줘야함)

 5. 개미나 바퀴벌레를 죽이는것이 아니라 개미 바퀴벌레들의 먹이를 원천봉쇄하여 사라지게 하는 

      것임.

 6. 또, 새집으로 이사하여 새집증후군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희석한 원액을 집안 구석구석 뿌려주고

     보일러 온도를 높힌후 다음날 충분히 환기 시켜주면 많이 완화된다.

 

 //// 작은 세균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가정의 건강은 내 집의 세균먼저 없애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의 방법들은 적어도 2일에 1회정도는 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희석용액이 3일이

         지나면 효과가 없으므로 버리시고 다시 희석하여 사용바랍니다.

 

   매일 사용 하시면 집안의 악취도 많이 사라지고, 곰팡이 균도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 가정의 건강은 작은것 부터 시작입니다. -------